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따야되서 알아보던 중 한식조리기능사는 30가지가 넘는 메뉴를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실습 환경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는 혼자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세세한 팁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팅의 방향, 시험장에서 감점당하지 않는 방법 등은 책만 보고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실습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번 실습이 끝난 뒤에는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주셨는데 단순히 잘했다는 말보다는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는지 세세히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수강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컸습니다. 하루에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연습해야 할 때는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지만 학원에서 같은 목표를 가진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하다 보니 서로 격려하고 자극을 받으며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학원 수강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으시거나 혼자 준비하기 막막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