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년간 칼질을 안해본 주부 요리초보입니다.
요리를 못해서 남편한테
밥을 제대로 차려준적이 손에 꼽힐 정도였어요.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시판이유식을 했었어요.
아이가 유아식을 먹어야하는데
계속 사서 먹일순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남원주요리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칼질 하기가 즐거워지게끔
가르쳐준다는 원장님의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친절상냥한 원장님믿고 학원을 등록했어요.
자격증 과정이라 처음엔 너무 어려웠지만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하루하루 지나 칼질도 늘고
요리에 대한 마인드가 바꼈어요.
요리하는게 즐거워졌어요.
남편 식사와 아이 유아식을 열심히 만들어주고 있어요.
아이가 아직 말은 못하지만 밥도 엄청 잘먹고
남편도 시부모님도 요리잘한다고 칭찬하네요.
요리에 자신감이 붙은건 남은경 원장님 덕분이에요.
저의 숨겨진 재능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에 자신감 얻기를 원한다면
남원주요리학원에서 상담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찐 수강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