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제법 요리를 할줄 안다고 생각하며 ~~ 요리가 별거 있어. 건강하고 맛있으면 되었지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요~ 시댁에서는 어머님이 잘하시니 도와드리고 설겆이는 제몫이었죠~~친정집에서는 엄마가 눈이 안 좋아서 주로 제가 요리를 하고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으면 뿌듯한 마음으로 역시 난요리를 제법 만들어~~ 하며 좀 잘난척한 순간도 있었던것 같아요~ 우연한 기회에 한식 요리를 배울수 있었고요~ 한식 요리 배우기전에 제가 만들었던 요리는 한식요리의 기본을 모르고 그냥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규격에 맞게 썰어야 하고 기본 양념장으로 일정한 맛을 내야 하는 한식 요리는 만들기 쉬워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시간 맞추어서 완성해 내는것이 어려워서 좌절도 많이 하고 의기소침해 지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학원에 와서 칼질을 처음으로 배웠어요. 솔직히 과거에 요리하는것을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그런 제가 이제는 요리를 만들때 설렘을 느끼며 잘 완성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올해 한식 요리 배우는 시간이 제겐 뜻깊은 시간이 된것 같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